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긍정의 꽃/은파----[P]-7/22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꽃/은파----[P]-7/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0-07-24 08:38

본문

폭염속 장마비로 산야의 초록물결
싱그럼 7월 속에 들판에 휘날리니
담벽의 덩쿨 보면서 희망나팔 부누나

혼자만 앞서가지 말자고 손 내밀며

코로나 전염병에 절망치 말고 가자

너와 나 굳센 결심의 위만 보고 갑시다

세상사 막힌 담에 절망치 말고 가자

반드시 뚫린 곳이 있다는 긍정의 꽃

가슴에 박제시키고 손 잡고서 갑시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6	* 새론 바람(노년의 바람 2)--[[S.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1-14
3845	여인의 참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26
3844	*성스런 깃발/은파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07
3843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9
3842	별꽃과 양지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7
3841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8
3840	뜬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2
3839	봄의 길섶/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3
3838	꽂 진 자리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7
3837	생활 속 거리두기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15
3836	마지막 인생길/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6
3835	말 한마디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28
3834	8월의 무궁화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14
3833	양심의 표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30
3832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1
3831	주색에 놀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2
3830	그대의 향기/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15
3829	느릿느릿 가렴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1
3828	겨울 비	레오다빈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7
3827	때가돼야 알게 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23
3826	갼 빼준 연합훈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20
3825	부엉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22
3824	백일하의 증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29
3823	조반석죽해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07
3822	그 나물에 그 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31
3821	어버이의 연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8
3820	삶의 뒤안길/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22
3819	응, 잘 지낸다/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29
3818	빗방울과 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5-29
3817	수묵화 그리는 봄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01
3816	삶의 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09
3815	철새는 날아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9-23
3814	허망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3
3813	달밤-4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21
3812	인생후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5-10
3811	이름이 좋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4
3810	새벽 손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8
3809	현대의 무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4
3808	만추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1-20
3807	하루의 시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26
3806	다이아 은진 매우 짧은 핫팬츠.GIF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23
3805	대추꽃 기지개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3-29
3804	연예인같은 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22
3803	겨레의 꽃 무궁화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09
3802	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19
3801	눈 오는 날의 산골 연가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1
3800	그 시절이 그립다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18
3799	목련화 곱게 핍니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03
3798	꽃비 사이로/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11
3797	그리움의 연가/5월의 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0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6

* 새론 바람(노년의 바람 2)--[[S.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