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괴롭히는 코로나19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인류를 괴롭히는 코로나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3-05 19:56

본문

                            인류를 괴롭히는 코로나19/松岩 李周燦

 

                              국민들 대다수가 확산되는 질병으로

                              마스크 구입하려 장시간 줄을 서고

                              나들이 

                              두문불출한

                              은둔생활 하노니

 

                              맘 놓고 살 수 없는 위태로운 하루마다

                              갈수록 늘어나는 폐렴질환 수용 못해

                              이 고난

                              현실 속에서

                              어찌 살아가리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넘어지셔서
응급차로 이송하시다 급성 폐렴에 걸리셨는데 다행히
쾌차하셨고 연세 많으셔서 양로병원에 영구히 모시야
된다고 쇼셜워커의 통보가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원치
않아 몸을 어느정도 보양 하시고 살던 곳으로 모시려
하고 있답니다. 걱정되는 건 이곳도 코로나 바이러스
상륙되었다고 하여 문제라 싶어 염려가 많이 됩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 걱정 됩니다.
몇 년 전에 외국 목사님께서 한국에 가서 예언 했는데
사회적으로 너무나 문란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재난이
온다고 했는데 그런 것이 아닌지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예전에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와 문란한 사화 풍토를
말해줘서 놀랬던 기억들이 새삼 스처 오고 있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효녀 오애숙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수욕정이 풍부지요
자욕양이 친부대라
나무는 가만이 있고자하나
바람이 불어 그치질않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려하지만
그때까지 살아계셔 주지않는다는
유명한 고사를 보더라도
춘부장께서 살아계실때 좀더 잘
해 드리세요
작고하시고 나면 후회하게되나
아무소용 없는일 입니다
효녀님 복 받을겨요
건강하세요
빕니다

Total 8,604건 8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3-07
44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3-06
44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3-06
4451 난그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3-06
4450
유채의 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3-06
44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3-06
44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3-05
열람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05
44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3-05
44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3-05
44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3-05
44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05
44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3-04
44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3-04
44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4
44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3-03
44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3-03
443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3-03
44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03
443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02
44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3-02
44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3-02
44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3-01
443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3-01
44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3-01
44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2-29
44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2-29
4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2-29
4426
3월에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2-29
442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2-28
44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2-28
44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2-28
4422
좀비의 하루 댓글+ 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2-28
44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2-28
44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2-27
44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2-27
4418
뭣 합니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2-27
44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2-26
44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2-26
44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26
44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2-26
44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2-26
44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2-26
44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2-25
441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2-25
44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2-25
44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2-25
44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2-25
44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2-25
44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