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여친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향기 나는 여친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4회 작성일 20-02-19 19:44

본문

         

                                        향기 나는 여친들/松岩 李周燦


                                     충청도 양반 골에 소싯적 죽마고우

                                     어느새 할아 머니 이순후반 되었어도

                                     예절을

                                     갈고닦아서

                                     여필종부 현모양처


                                     지금껏 우리 마을 동갑또래 여친 들은

                                     남존여비 남 친구 이름 부르지 않고

                                     거기라

                                     지칭하는 것

                                     보기드믄 여자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옵게 늙는것이 쉬운일 아니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어떠한 말을 해도
한 템포 가슴에 걸러 사용하면 가능해

마음씨 고운사람 고옵게 늙어가는
이치가 당연함은 사십대 이후 얼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 이어라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답의 시조를 멋지게 표현을 해 주시었습니다
역시나 선생님이시라 投筆成字 一筆揮之
합니다
오애숙 선생님 그곳은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하지 않는지
타국에서 염려스럽겠습니다
각별히 조심하셔야 후안이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번에 어깨와 다리부상으로
911 구굽차 이송 중 병원에 가셨을 때
오히려 관리 소홀로 급성 폐렴에 걸리셔서
거의 한 달 산소호흡기로 의지하셨다가
2틀 전에 호흡기 빼시고 다행히도
거동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어
다음달 퇴원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염려 해 주셔서 회복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되어 감사합니다
간호사가 어제는 미라클이라고 표현
할 정도 회복되어 놀라웠습니다
저도 오가며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마스크 합니다

우리 선생님께서도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8,604건 8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04
새봄의 창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2-24
44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2-24
44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2-24
4401
딴 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2-24
44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2-23
43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2-23
43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2-23
4397
기다림/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2-23
43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2-23
43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2-23
4394
장안의 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2-23
4393
감사꽃/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2-23
4392
(악극)찔레꽃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2-22
43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2-22
43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2-22
4389
춘삼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2-21
43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2-21
43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2-20
43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2-20
43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02-20
43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2-20
43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2-20
43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2-20
43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2-20
43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2-20
43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2-20
43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2-20
43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2-20
4376 지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2-20
43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2-20
43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2-20
43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2-19
열람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2-19
43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19
43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19
43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2-18
43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2-18
43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2-18
43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17
43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2-17
43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2-17
43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2-17
43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2-17
4361
미궁의 미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2-17
43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2-15
4359
삶의 흔적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2-15
43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15
43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2-15
43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2-15
43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