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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차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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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0-01-1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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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차기 놀이]
                     鴻光


아마도 아홉 여덟 살 정도에서 숨바꼭질하고 있을 때
사내아이들은 술래가 찾으러
골목길을 샅샅이 살피러 간 사이
몰래 나와서 빈 깡통에 조약돌을 넣었기 때문에
숨은 아이가 나와 발로 찰 때
소리 나면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지킴을 하지 못해 모두 합심 붙들려서 다시
"무궁화꽃이 폈습니다. 하기를 2번 정도 하였지만...
진행은 또 그런 반복을 하지만 

술래는 슬그머니 집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모두는 한참을 기다리만 

문제는 슬그머니 집에 가는 아이가 정해져 있는 아이가 있는데
아주 기분 나쁜 생활이 퍼져서  그 때에도 지금으로나 못 된 사람이다.


오늘날

하는 짓거리
생각하니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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