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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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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0-01-16 03:11

본문

[철면피의 세상]
鴻光

양심을 저버리는
교수는 교수가 아니고 사기꾼이리라

자기 아들딸
부정으로 백일하에 조작으로
학력을 위조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권력의 힘을 미안함 없이
얼굴 두꺼운 표정 관리가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네!

교수가
육천 명 넘게
국정 운영 못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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