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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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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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96회
작성일 19-09-06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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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파
허상에 사상누각
닭 쫓던 우리집 개
허실로 가아득찬
빛좋은 개살군가
하지만
돈주고 못 살
인생울린 경험담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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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시인님
종장 부분이 좋으면
전 다 좋은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사옵니까
찌든 삶은 너무 고생을 뜻하는것 같아서
말이옵니다 ...
천사시인님
전 제가 지금까지
여러가지 고초를 많이 겪어서인지 몰라도 ...
아무튼 전 이상하게도
이런 글이나 드라마나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하면
모든걸 안보고 안듣고 옛날 어르신들 말씀처럼 무엇이든
3년을 겪어야되는것만 그래서 그러옵니다 .................
아무튼 시인님 여기서 마무리 좀 하고 나중에 또 뵙겠사옵니다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상쾌 유쾌 통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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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미 공주마마님, 죄송합니다
중복으로 올려 놔서 내용을 바꿨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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