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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끝자락에 서서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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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9회 작성일 19-12-26 00:02

본문

12월 끝자락에 서서 3/은파 오애숙




내님을 향한 새꿈 희망꽃 활짝피워

기쁨의 향그럼에 춤추고 노래하며

신탁의 미래향하여 펼치고픈 이 마음


희망과 생명참의 노래로 내일 향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 꿈에 젖는 이맘

두팔을 하늘향하여 소리치며  펼쳐요


묵은 것 훌훌 털어 버리고 새것향해

내 주께 자비 구해 긍휼로 새옷입고

새론 맘 새 꿈 가지고 희망참에 달려요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역시 좋은시조
잘읽고 가옵니다 ...

누구라도
새로운 맘으로
새꿈을 꾸면 희망이
보일것이라 믿으며 ...

내년엔 꼭
알찬 보람의 열매들을
많이 따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사다난 했던 해입니다
그런와중 주님의 도우심
늘 함께 해 감사 하기에
내년도 평강의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길 바라는 맘
우리 장미 공주마마께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간구해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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