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의 절개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동백꽃의 절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회 작성일 19-12-17 18:53

본문

동백꽃의 절개/은파

가버린 
날들이나 
그대의 묘혈 속에

피어난 
아리따운 
사랑의 그 작렬함 

그 누굴 
그 누구보다 
타오르던 사랑아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의 절개](초고)은파

가버린
날들이나
그대의 묘혈 속에

피어난
아리따운
사랑의 그 작렬함

그 누굴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랑인가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행여라도
장미같은 동백꽃을
보시면서 쓰신것 아니시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와이에 가보니 동백꽃처럼 빨간 무궁화 펴 있어
하지만 이 시조는 작년 여름 샌프란스시코 갔더니
그곳엔 시인이 아니라 시조를 쓰시는 분들이었고
제가 대표로 시를 낭송했는데 제 시를 감상하더니
현대 시조를 쓴다고 좋아 하시더라고요 마침 제게
혼자 기거 할 수 있는그 날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잠도 안오고 해서 시조를 (평시조) 4수를 썼지요

만약에 노트북을 가지고 갔었다면 10편도 넘게
평시조를 썼을거라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그 달에 150편 쓴 것 중 작품을 클릭해 올렸으나
종장에 3.5.4.3으로 정통으로 쓰여 있지 않아서
3.5.4.3으로 수정하여 올려 놓은 평시조 입니다.

종장 3.5.4.3이지만 3544도 허용 됩니다요.
종장 3 (부동)5(7자까지)4(5자까지)3(4자까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시조 의미(종장을 제외한 어는 한 구절이 평시조보다 글자 수가 몇 자 긴 시조)

초장 3  (9자까지 가능)  4 ,  3  (9자까지 가능)  4

중장 3  (9자까지 가능)  4 ,  3  (9자까지 가능)  4

종장 3 (부동)    5(7자까지)    4(5자까지)  3(4자까지) 가능 하답니다.

Total 8,604건 9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04
파도야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2-25
41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12-25
41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12-25
41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12-25
4100
하얀 파도꽃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2-25
4099
인생사/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12-25
40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25
40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2-24
40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24
40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12-24
40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2-24
40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12-24
40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2-24
40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2-23
40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23
40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2-22
40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2-22
4087
12월과 나--[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2-22
40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2-22
4085
당신은 (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2-21
4084
사랑 나누기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12-21
4083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21
40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2-21
40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2-21
40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12-21
40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2-21
40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21
40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2-20
40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20
40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2-20
40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2-20
40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12-20
40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12-20
40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12-20
4070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12-19
4069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2-19
40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2-19
40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12-18
4066
후회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2-18
40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2-18
40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12-18
406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17
40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2-17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2-17
4060
겨울비/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12-17
4059
겨울비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7
40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12-17
40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17
4056
겨울 연가 댓글+ 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6
4055
무제 댓글+ 8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