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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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사랑하는
난 죄인 아닌 죄인
인가봐 심심하면
정원에 나와있네
장미가 있든 없든
한번씩 와서 보니
그때의 추억들이
떠올라 웃음짓네
추억은
그대로인데
변해가네 우리는
장미를 사랑하는
난 죄인 아닌 죄인
인가봐 심심하면
정원에 나와있네
장미가 있든 없든
한번씩 와서 보니
그때의 추억들이
떠올라 웃음짓네
추억은
그대로인데
변해가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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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우리 공주마마님!
수정하면 좀 더 좋을 것 같아 살펴 봅니다
장미를 사랑하는
난 죄인 아닌 죄인
인가봐 심심하면
정원에 나와있네 ==>
장미를 사랑하는 ==>장미를 사랑해서
난 죄인 아닌 죄인 ==>죄인이 되었는지
인가봐 심심하면 ==>사슬에 묶여 왔나
정원에 나와있네 ==>정원에 나와 있네
장미가 있든 없든 ==>장미가 있든 없든
한번씩 와서 보니 =
그때의 추억들이
떠올라 웃음짓네
추억은
그대로인데
변해가네 우리는
꿈길따라님의 댓글

위의 것이 좀 난해 한 것 같으면
장미를 사랑해서
스스로 죄인인지
툭하면 습관따라
정원에 나와있네
장미가 있든 없든
한번씩 와서 보니
맘에서 추억들이
살며시 웃음짓네
내사랑
그대로인데
옛날 추억 같구려
============
이 방법으로 수정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