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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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대하며
혹시나 하였는데
오늘도 역시날세
왜 매번 배신 하니
정말로 이러 긴가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다 한번 쯤은
혹시나 되어 주면
행여나 큰일 날까
내마음
이토록 아직
모르기에 속상해
혹시나 하였는데
오늘도 역시날세
왜 매번 배신 하니
정말로 이러 긴가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다 한번 쯤은
혹시나 되어 주면
행여나 큰일 날까
내마음
이토록 아직
모르기에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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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살면서 가장 속상할 때가
이런 경우 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로
섭섭한 마음 일렁일 때...
장미공주님 쪽지 보내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른 것은 확인 지금
할 수 없어 12월 8일경에
답신 드리겠습니다.늘 건강
하사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천사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왕림하셔서 여러가지를
선사하신 님께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