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2회 작성일 19-11-14 06:52

본문

5월의 백장미/은파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 부신 건

5월의 숨결속에 피어난 신부 모습

닉네임 순결한 사랑 물결치고 있기에


나 정령 이세상 가장 멋진 조화로움

신부의 화관에서 5월속 빛나기를

이 아침 행복의 날개 펼치라고 비오니


풀잎새 사이사이 참이슬 함초로이 

풋풋함 가득안고 살폿한 싱그럼에

한맘속 허니문 열어 5월속에 피소서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달콤 상큼한
사랑의 시조같사옵니다 ...

이 시조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가
전국으로 퍼져 사랑의 꽃으로 피어
다시 여기로 돌아와 그향기 그대로 피어나길
바랄뿐이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의 꽃말이 순결이라서 그런지
신부 부케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
신부와 5월의 백장미를 연결시키어
써 봤습니다. 우리장미 공주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저도 꿈속에서나마 천재소녀가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은 현실속에서 잘 쓰고 계시고 있지요
은파는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가끔 고민을 하기에
손 놓지 말고 써라는 의미로 심각하게 고민하면 꿈에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사실 꿈에 일사 천리로 쓰고 난후에
시를 쓸 때 속도가 가 속도로 붙어 써졌던 것 같습니다.

하여 주님의 도움심으로 글도 쓰는 것을 느끼고 있지요.

Total 8,605건 9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5
불경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11-20
39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20
39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1-20
395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1-20
3951
여울목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19
39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19
39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19
3948
그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1-18
3947
노년의 바램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1-18
3946
과일공주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18
39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18
3944
한마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17
3943
이 가을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11-17
3942
안개 댓글+ 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11-17
3941
나 이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11-17
39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1-17
3939
갈무리2/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1-16
3938
갈무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16
3937
장밋빛 찻집 댓글+ 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1-16
3936
그리움 하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11-16
39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11-16
39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11-16
39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1-16
39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11-15
3931
탁구 신동들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1-15
39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5
39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15
3928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14
39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1-14
3926
인간사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11-14
3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1-14
3924
행복은/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11-14
39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1-14
39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11-14
3921
이 가을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1-14
3920
행복은/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11-14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11-14
3918
감사 2/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11-14
3917
감사/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1-14
39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14
39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11-13
39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1-13
3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11-12
39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1-12
3911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1-12
39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12
39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1-12
39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1-12
39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1-12
3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