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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3회 작성일 19-11-14 10:13

본문


이 가을/은파


이가을 주렁주렁 나무에 열매 맺어

행복이 넘쳐나니 사랑이 샘물 솟아

발갛게 무르익어간 홍씨 보며 감사해


나의 삶 익어가길 바라는 맘속 향기

이 아침 휘날리는 휘파람 삶의 기쁨

호숫가 잔잔한 파문 일렁이는 기쁨에


밤송이 떨어지는 소리가 마음속에

감사의 날개 펼쳐 삶의 향 휘날리며

사랑의 노래불르며 행복의 문 엽니다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행복의 문으로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모두가 들어가시고 싶으실거옵니다 ...

오늘 하루도
모든 님들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기분 그느낌처럼 마냥 설렐것 같사옵니다

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마음 조금만 넓힌다면
삶이 이가을 처럼 풍요로워져
행복의 문에서 웃음꽃 피우리
그리 생각하는 마음입니다요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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