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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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생각에 긍정의 날개 달면
깜깜한 밤에도 환한 내임으로
밝게 빛날 수 있어 감사해요
황량한 벌판에 폭풍 몰아쳐도
내님으로 심지가 견고한 마음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바라봐요
누군 가는 똑 같은 상황에
슬기롭고 지혜로 처리하려 하고
어떤 이는 호들갑만 떨지만
심중에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는 하늘빛에 담금질 해
휘날리는 내님 향그러움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낙엽 쌓이는
이 가을 생각 해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장미마마님
문에 손톱을 다쳐서
더 이상 어려워요 한 손으로 하기...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어머 시인님
어쩌시다가 그러셨사옵니까 ...
네 그럼 당분간 쉬시데 치료 잘 받으시옵고
항상 여러가지를 조심하라고 제가 몇 번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
오늘도 님께 새빨강 사과를 드려야겠사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여러가지 몸조리 하는 셈치고 푹좀 쉬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어깨 부상 당한 후 가끔
문제가 생기고 있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어쩌시다가 그렇게 ...
실은 저도 허리가 좀 그렇긴 하옵니다 만 ...
네 누구라도 사는 동안엔
안아픈게 최고 복인데 말이옵니다 ...
그렇다고 또 우울해하거나 슬퍼하면 안되니까
천사시인님 그냥 우리 맘대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서라도
무조건하고 기분좋게 즐겁게 살아요 ...
그것만이
최고라 사려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10년 전부터 은파도 허리 아파
몇 번 죽을 고배 넘겼던 기억도...
그땐 일어나지도 앉지고 못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잘 알죠
특히 소설 쓸 때 그 후유증은
말로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하여 지금은 시만 쓰고 있지요
그것도 이제 시조만 당분간은...
시조로 이번에 상을 타기에
1000편은 써야 겠다 싶은맘
사라진 시조까지 합친다면
700편 정도 썼을 것 같은데
시조방에 올린 시조 확인하니
569편 시간 있다면 댓글의 것
확인하여 올려 놓으면 좋은데...
찾은 시간에 다른 시 쓰는 게
더 빠른 것 같아 못하고 있네요
허리가 아프면 발이 짝짝이가
되어 있을 수 있으니 교정하면
됩니다. 인터넷 찾아 올릴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35HZkSY_D3g
이 영상은 손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은파는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
부흥회 참석하고 그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병이 낫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