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돌담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돌담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6회 작성일 19-11-07 21:13

본문

추억의 돌담길


                                                             은파 오애숙



추억은 아름다운 삶속의 향그러움

가을이 깊어가면 심연에 스미는 향

우리네 전통 차 맘에 휘날리는 쌍화차


따끈한 쌍화차에 대추와 잣 노른자

배 띄워 노젖는 맘 나이가 말하기에

보약겸 음미하고픈 그 옛날의 추억들 


늙으면 옛추억이 어제 일 같듯 생생

눈인사 하고있어 나 더욱 그리움에

쌍화차 한 잔 마시니 떠오르네 그대가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쌍화차가 감기에 좋다고
들었사온데 누구라도 추울 땐 한 번씩
마시는것도 좋을듯 하옵니다

역시
좋은시조 기분좋게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 때로는 알차고 다양하게 색다르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은파가 감기가 걸려
쌍화차가 정말 필요한듯...

한국다방에서 마셨던기억
가슴으로 오롯이 휘날려....

Total 8,605건 9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1-12
3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11-11
3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11
3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11-11
39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11-11
3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11-11
38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11-11
38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1
3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10
3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11-10
38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11-10
3894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1-10
38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1-10
38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10
38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1-10
3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10
3889
그 별빛에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1-10
3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11-10
38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1-10
38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11-09
38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1-09
3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11-09
38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09
3882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1-09
3881
삶의 현장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1-09
38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1-09
3879
시인의 행복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11-09
38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11-08
38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08
38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1-08
3875
이 아침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1-08
3874
때로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1-08
3873
자 우리 1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1-07
3872
자 우리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1-07
3871
자 우리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11-07
3870
자 우리 4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11-07
38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11-07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1-07
38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1-07
38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11-07
3865
우리 이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11-07
38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1-07
3863
긍정의 꽃 5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11-07
38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07
3861
긍정의 꽃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06
3860
천재 소녀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06
38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1-06
38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11-06
38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1-06
3856
추억의 날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