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과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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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심리치료/은파
그림을 통하여서 심리도 치료하니
취미를 통하여서 꿩먹고 알먹는 셈
예전에 학원운영시 생각나는 학생들
그림을 가르칠 때 고학년 자기색
자기의 생각들을 뚜렷이 나타나려
기교로 화폭속에서 노랫가락 만들고
저학년 특별하게 유야는 자기안에
잠재된 감정들을 그림과 색채통해
자신의 무의식 세계 빙상으로 만들죠
심리적 불안함이 있을 때 전반적인
어두운 색채로만 사용해 밝은색상
선택을 유도하므로 심리치료 하기에
글쟁이 역시 글을 통하여 누에고치
다른류 나비탄생 되듯이 작품통해
자신과 타인들에게 힐링시킬 수있죠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글을 쓸 때가 더 기분이
좋고 헹복해야되는데 전 왜 그
반대인지 모르겠사옵니다 ...
그래서 안 쓰지는것 같기도하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사옵니다
전 안그러고싶은데 행여라도 제마음
깊은 곳에 안좋은 뭔가가 숨어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잘 써야겠다는 강박 관념이 있어
그럴 수 있으니 그럴 때 좋은 방법
새로운 시어를 잡아 쓸 수 없으니
예전에 쓴 것을 창에서 카피하여
시조로 바꿔 올려 놓으시면 함께
연구해 더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