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2회 작성일 19-11-10 09:57

본문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은파 오애숙


이가을  친정집을 나드리 가는마음
아파트 지날 때에 내눈이 집어내는
덕수궁 돌담길속에  설레이는 내마음

빌딩벽 수묵화로 덕수궁 돌담길을
그려놔 낭망의 꽃 피우게 하고픈가
첫사랑 일렁이는맘 그립구나 젊음아

갈 바람 흩날리는 낙엽들 사이사이
그대가 살랑이며 스미는 그대향기
가을을 닮은 까닭에 밀려온다 그대가


추천2

댓글목록

Total 8,605건 9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05
11월에 핀 장미/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1-12
3904
감사의 달 11월/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11-11
3903
행운의 달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11
3902
젊은 날의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11-11
3901
어느 겨울 아침에/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11-11
3900
겨울문 앞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11-11
3899
어제있어 오늘 행복 합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11-11
3898
말 말 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1
3897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10
3896
가을밤의 연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11-10
3895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11-10
3894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1-10
3893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1-10
3892
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10
열람중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1-10
3890
그 옛날 덕수궁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10
3889
그 별빛에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1-10
3888
삶속의 시의 향기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1-10
3887
벗이 된 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10
3886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 11-09
3885
이 가을 하늘빛 향기로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1-09
3884
내 임과 함께 걷는 길 댓글+ 2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11-09
3883
세 살 적 버릇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09
3882
그날엔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1-09
3881
삶의 현장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1-09
3880
작품과 심리치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1-09
3879
시인의 행복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1-09
3878
중년에 부는 바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11-08
3877
안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08
3876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1-08
3875
이 아침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1-08
3874
때로는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1-08
3873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07
3872
자 우리 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1-07
3871
자 우리 3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11-07
3870
자 우리 4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11-07
3869
추억의 돌담길 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11-07
3868
추억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1-07
3867
늦가을 뒤안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1-07
3866
이 가을 그댈 향한 기도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11-07
3865
우리 이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11-07
3864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07
3863
긍정의 꽃 5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11-07
3862
가을의 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07
3861
긍정의 꽃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06
3860
천재 소녀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06
3859
가을 날 끝자락에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06
3858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11-06
3857
죗값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1-06
3856
추억의 날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