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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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은 행운의 12월
행운의 달 12월
은파
예전에 12월을 학수한 맘의 고대
샨타의 선물 받고 싶은맘 있기 때문
어른이 된후부터는 목표점에 급급해
아쉬움 불일듯이 일어나 회돈 마음
한발짝 멀리온나 나 더욱 아쉬워서
발 동동 굴려보는데 12월이 반짝여
다시금 곧추어서 한송이 장미꽃을
피고자 맘에 품고 발효해 삭이는 맘
아직도 기회가 있어 행운의 달 입니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래서 마지막 달이
님껜 행운의 달이옵니까 ...
전 올해를 행운의 해라고 하고싶사옵니다
님과의 추억을 곱게 쌓고싶어서 말이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지금부터 마무리 잘 하면 새봄의 계획이 어느정도 잘 마무리 될 것 같으나
지금부터 대충 지나가면 모든 계획의 결과물이 수포로 돌아가리라 싶어서
더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이곳은 내년 6월경이 졸업이고
학기 끝나기이 지금부터 조금 더 노력하면 학점을 높일 수 있는 챈스있죠.
이곳은 겨울 방학이 한 달 정도랍니다. 이 한 달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