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 내 맘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대 사랑 내 맘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5회 작성일 19-10-28 21:29

본문

그대 사랑 내 맘에


                                      은파 오애숙


버선발 까치발로

설레임 가득안고

살짝쿵 다가오던

내사랑 나의 임아


오늘밤 그대 보고파

마중하고 싶은 맘


이런게 사랑인가

그리움 가슴속에

물결이 찰랑이듯

설레는 그 속삭임


뱃고동 그림자 이는

삭망속에 피누나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발랄한 연인들의
달콤 상큼한 사랑이야기가
가득 담긴 시조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은
연인들의 사랑시를
제일 좋아 하나 봐요

아직 젊은 모습 물씬
이역만리 이곳에 까지
풍겨 오는 듯 합니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

그냥 상큼하고
풋풋한게 좋아서
그녀들을 사랑하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저 님이랑 별로
차이 안나는걸로 알고 있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사옵나이까
그럼 친구처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사옵나이다만

장미마마님은
온실에서만 산 것 같이 생각이
그저 맑고 투명해 보여
젊은 사람 같습니다

Total 8,605건 9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5
이 가을에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11-05
38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1-05
38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11-05
385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1-05
38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2 11-04
3850
가을 뒷편 3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1-04
38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11-04
3848
그 님으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1-04
38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11-04
3846
밤별의 창고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11-04
3845
고독의 전차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03
3844
인생길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11-03
38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11-03
38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1-03
3841
인생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1-03
3840
11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11-03
38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1-02
38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1-02
38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02
3836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1-02
3835
애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11-02
38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1-02
38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1-02
3832
짭짤한 시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1-02
3831
추억의 향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1-02
38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11-02
38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1-02
38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1-02
3827
할로윈데이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1-01
38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11-01
3825
하얀 파도꽃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1-01
38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01
3823
11월의 연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0-31
38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0-31
38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31
38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31
3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31
38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31
3817
***그리움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10-30
38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30
3815
긍정의 꽃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0-30
38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0-30
3813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0-30
38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2 10-29
38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10-29
3810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10-28
38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0-28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10-28
3807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10-28
38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