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애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9회 작성일 19-11-02 20:23

본문

애심/은파 오애숙




백미터 단숨으로 달리듯 내사랑도

원하는 고지까지 가고픈 마음인데

왜이리 사랑하는게 마음대로 안돼누


돈으로 살수 없는 유일한 것이 사랑

나의 맘 그대 향해 일편단심 이건만

진실로 내맘의 사랑 알고있누 고민해


갈 길섶 달 밝은 밤 내 그대 향하는 맘

그대의 하늘위 달 되고파 이마음을

단풍잎 고운빛으로 연서 써서 보내누


이밤이

다 가기전에

내 사랑을 전하리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심/은파 오애숙



백미터 단순으로 달리듯 내사랑도
원하는 고지까지 가고픈 마음인데
왜이리 사랑하는게 마음대로 안돼누

돈으로 살수없는 유일한 것이 사랑
나의 맘 그대 향해 일편단심 이건만
진실로 내맘의 사랑 알고있누 고민해

갈 길섶 달 밝은 밤 내 그대 향하는 맘
그대의 하늘위 달 되고파 이마음을
단풍잎 고운빛으로 연서 써서 보내누

이밤이
다 가기전에
내 사랑을 전하리

===============


이 시 그저 드라마 주인공이
어떤이를 연모하는 마음으로
쓴 시 랍니다 즉 시라는 것은'
시 내용상의 화자 되어 쓰죠

그런 이유로 작가가 되어
시어 잡아 시의 언어로
날개로 활짝 펼쳐 씁니다

수필과 전혀 다른 채석장
금광석 골라내듯 사유체로
시인의 심상의 날개 펼치어
자유롭게 날개 펴 쓰면 돼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무리해도 해도 안될땐
어찌 하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Total 8,604건 9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1-05
38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1-05
385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1-05
38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2 11-04
3850
가을 뒷편 3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11-04
38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11-04
3848
그 님으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11-04
38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1-04
3846
밤별의 창고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11-04
3845
고독의 전차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03
3844
인생길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03
38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2 11-03
38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1-03
3841
인생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11-03
3840
11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1-03
38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1-02
38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1-02
38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1-02
3836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11-02
열람중
애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11-02
38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1-02
38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1-02
3832
짭짤한 시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1-02
3831
추억의 향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1-02
38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11-02
38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11-02
38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1-02
3827
할로윈데이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1-01
38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1-01
3825
하얀 파도꽃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11-01
38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1-01
3823
11월의 연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10-31
38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0-31
38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0-31
38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31
3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31
38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31
3817
***그리움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10-30
38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30
3815
긍정의 꽃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10-30
38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0-30
3813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0-30
38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10-29
38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0-29
3810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0-28
38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8
38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10-28
3807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10-28
38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0-28
3805
아뿔사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