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 맨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스턴트 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1회 작성일 19-10-19 20:53

본문

몇번을 망설이다
선택한 스턴트 맨
전문가 되기까지
 말로 다 표현못해

그래도 천직이라
믿으며 이까짓걸
 백프로 수용하는
그 용기 대단하다

또 언제 있을지도
 모를 어느 배우를
대신하려 오늘도
열심히 연습중인

나 그대
투철한 정신
최고기에 높이 사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는 일도 스턴트맨처럼
열심히 해 두각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엇시조든 평시조든 댓글로
연시조 하나 올려 놓을게요
확인해 보시길 꼭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리고
님 일부러 바쁜시간 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Total 8,604건 9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04
아뿔싸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0-28
38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28
380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27
38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10-26
38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10-26
3799
마음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26
37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26
3797
그녀의 성품 댓글+ 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10-26
3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10-25
37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0-25
3794
그녀의 세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0-25
3793
장미향 비누 댓글+ 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10-25
37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0-25
37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0-25
3790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10-25
37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25
37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0-25
3787
희망 나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10-25
37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0-25
37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0-24
37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10-24
3783
가을 녘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0-24
3782
장미마술 댓글+ 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 10-24
3781
고진감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0-24
37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0-24
377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0-23
3778
고진감래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0-23
3777
힐링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0-23
37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0-23
37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0-23
37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23
37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10-22
3772
담쟁이덩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22
3771
내 그대 위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10-22
37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10-22
37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10-22
37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10-22
3767
꽃잎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2
37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0-22
3765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0-22
37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0-21
37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21
37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20
37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20
3760
가을 뒷편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10-20
열람중
스턴트 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10-19
3758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19
3757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0-19
37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10-19
3755
행복 찾기 3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