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 도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문화에 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4회 작성일 19-10-14 10:40

본문

문화가 유혹한다
마음껏 즐기라고
신나게 느끼라고

배우자 맘속 깊이
쓰보자 여러글들
즐기자 문화들을

여러분
모여 보세요
우리 함께 해봐요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방식이나, 가치관의 체계, 전통 및 신념 등
포함하는 사회나 사회 구성원의 고유한 정신적·
물질적·지적·감성적 특성속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글쟁이들에게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에
자기 나름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 감사한 맘이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 나라마다의 고유 문화가 있어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되어 즐기기 위하여서
여행을 가는 이들도 많이 있으며 각 지방의 문화
행사가 특이할 경우 시간을 내서 가는 경우 있지요

이곳에서는 한국인의 날 축제나 헐리웃 볼 음악축제
꼭 가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글을 써 올려야
하는 것도 있고 한국인들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 줘
한국인을 무시 못하도록 방어하는 것 중요한 요인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는 지방 자치제가 생기면서 각 지방의 고유
특색을 살리기 위해 많은 연구를 토대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단지 미신. 샤머니즘만 뺀다면 금상 첨화라 싶네요.
드리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까지 점을 본다든지..
보기가 안 좋아 보여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시대에는 미신들 다 없앴는데..
점집이나 무당집... 다시 판을 치고 있어 걱정됩니다,

Total 8,605건 9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5
행복 찾기 3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0-19
3754
행복 찾기 2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0-19
37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0-19
37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 10-19
3751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19
37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9
37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10-19
37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10-19
37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10-19
37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10-19
3745
=연민의 꽃=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10-19
37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0-18
37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18
37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10-17
37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10-17
37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10-17
37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17
37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0-16
37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16
37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10-16
3735
불꽃 축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10-16
3734
새벽 향기로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 10-16
3733
불꽃예술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16
3732
가을 연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10-16
37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0-16
37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0-16
37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10-16
3728
가을 뒷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10-15
37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10-15
3726
행복 찾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10-15
3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0-15
37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10-15
37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15
37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14
열람중
문화에 도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14
3720
아 이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0-14
3719
천생연분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0-14
37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14
3717
연예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0-14
3716
연예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0-13
37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0-13
37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13
3713
천생연분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13
37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0-12
37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10-12
3710
자연인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0-12
3709
오늘밤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10-12
37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0-12
37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12
37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