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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설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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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10-10 03:06

본문

가끔 소설같은 일


                                                  은파 오애숙


등잔 밑 어둡다고
혹 지인 설마하니

설마가 사람 잡지
언젠가 만난 사람

농담이 지나 치면
진담이 된다 던 데 


하지만 현실이라

종종종 놀란다우


가끔은 

소설과 같은

깜찍한 일 발생해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도 이름도 모른고 채팅하던이가
알고 보니 아는 지인이었던 경우가
있다고 생각되어 시조로 썼습니다.


이 시조는 웃자고 댓글로 쓴 내용을
재 수정하여 이곳에 올려놓았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profile_image 꿈길따라 18-07-25 11:07
IMF 터지기 바로 직전
한국을 떠나셨나 봐요

그럼 미국에 계시나요.
그것도 혹시 엘에이!!!

만약 그렇다면 대박
오다 가다 봤을 수도.....

답변 수정 삭제
profile_image 꿈길따라 18-07-25 11:13
등잔 밑 어둡다고
혹 지인 설마하니

설마가 사람 잡네
언젠가 만난 사람

농담이
지나 친다면
진담이 된다 던 데
*******************

그냥 웃자고 써봤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전 예전에 알았던 지인들
행여 꿈속에서라도 만나고픈 맘 간절하지만
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은 저를 잊어버렸나 보옵니다 ...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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