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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7	주색에 놀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02
436	세월은 변함없이 흐른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1
435	소나기의 유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31
434	부모의 욕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30
433	떠나고 싶으면 가을이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29
432	극락정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28
431	어딜 가도 생각나는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27
430	어디로 가야 안전 한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26
429	가을에 느낄 수 있는 향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5
428	인 재명 호 재 피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24
427	얼굴에 웃음 꽃 폈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23
426	사경에 깨고보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22
425	주례사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21
424	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20
423	나이는 숫자라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19
422	봉선화 연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8-18
421	세월 탓을 하지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17
420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8-16
419	세상에 둘도 없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15
418	나는 자연인이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14
417	말 잘해서 뺨 맞는 일 없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13
416	사람 귀한 줄 알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12
415	어디서 살라는 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1
414	풀잎에 이슬처럼 살다가는 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10
413	꿈꾸다 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9
412	청정지역은 어딘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08
411	영원한 동반자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7
410	사랑의 향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8-06
409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05
408	늙기도 서럽다거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04
407	갈수록 생각나는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03
406	다큐멘터리 진솔한 애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8-02
405	기구한 운명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8-01
404	유래 없이 긴 장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7-31
403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30
402	나를 잊지 마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7-29
401	인류는 어인일고 재앙만 오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7-28
400	이젠 그만 가거라 코로나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27
399	비단 강 은물결에 배 띄워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7-26
398	한조각 구름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7-25
397	쉬어 갈 줄도 알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24
396	영국사 은행나무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23
395	벼슬아치 사람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7-22
394	국란극복의 도움에 부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1
393	(pen 문학 130호 원고) 절하는 예절속의 악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7-20
392	심정 즉 필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391	자연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18
390	무서운 이 세상을 어떻게 대처하나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17
389	아버지 짚신신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7-16
388	불가의 5계 론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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