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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9	나이 먹는 징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9
288	기구한 삶을 사는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9-04
287	아버지의 발자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8-29
286	서울행 군용열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8-22
285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8
284	임 그리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15
283	하늘아래 첫 동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13
282	자식 바라지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10
281	젊은이들의 생각추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07
280	공수래 인생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04
279	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31
278	친환경 살리기 캠페인에 부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7-28
277	큰 스님의 말씀처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7-25
276	까치 가 와서 울면 소식이 온 다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1
275	이름 모를 여인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18
274	종심소욕 황혼은 아름다운 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5
273	개인 소장품 1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1
272	보기드믄 효부의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7
271	늙을수록 장수하고 싶은것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05
270	한 맥 문학이 걸어온 30년 세월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7-03
269	남북 3차 판문점 즉흥 정상회담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01
268	아버지의 외공은 없는 건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6-29
267	길손들이 자고 가던 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6-27
266	어르신이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6-23
265	짚신에 맥고자 쓰고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6-20
264	꽃피고 새 우는 오뉴월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6-18
263	피해갈수 없는 세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5
262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12
261	해마다 하는 동창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08
260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06
259	사는게 팍팍하면 인력시장 가보라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04
258	소불근학 노 후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5-29
257	밀 서리를 아십니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26
256	대기만성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24
255	꽃향기는 백리를 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5-21
254	연화재수불염(蓮花在水不染)이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2
253	악업은 짖지 마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10
252	산청 황매산 철쭉축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5-07
251	양금택목(良禽擇木)하리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4
250	창녕군 일원 문학기행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28
249	는개 오는 이른 아침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4-25
248	권불십년 간다던 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23
247	봄 온줄 어찌 알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19
246	봄 처녀 가슴 설레는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4-17
245	안양천 둔치 벚 꽃 십리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15
244	변덕심한 날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13
243	세상 사 별것 없더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09
242	봄바람에 치마 자락 날리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4-05
241	욕심 다 소용없거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30
240	함께 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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