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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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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0	7.12 노동자 궐기대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7-15
689	행복이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4
688	잠시 왔다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2-14
687	까치의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2-11
686	세상 사 별것 없더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4-09
685	사는게 팍팍하면 인력시장 가보라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6-04
684	이름 모를 여인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7-18
683	코스모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9-14
682	개똥벌레 잡던동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22
681	인생 칠십 고래희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09
680	코로나19 세계는 지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3-27
679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6-05
678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6-27
677	돌려줘야할 자연환경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7-14
676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7-30
675	세상에 둘도 없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8-15
674	소나기의 유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8-31
673	산책길 인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672	노인의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02
671	사우디아라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0-18
670	세상의 이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1-03
669	지는 해가 됐구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19
668	자연의 섭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2-05
667	베 품의 도미노현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21
666	생각의 이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1-06
665	시작이 절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1-22
664	웃음의 미학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2-07
663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뀔 수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3
662	성불하시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3-11
661	암수의 원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28
660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4-13
659	공 수거를 깨 닫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4-29
658	노력해야 얻는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5-15
657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5-31
656	나무들의 특성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6-16
655	마음은 물과 같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7-02
654	세월 따라 그렇게 가는 거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02
653	時調房會員任들 壬寅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1-31
652	뒷모습이 더 아름답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9-04
651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2-25
650	죽마고우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7-21
649	결실의 계절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0-17
648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5
647	새해의 기도(祈禱)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2-23
646	경칩(驚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05
645	SAUDI ARABIA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6-28
644	가을 들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26
643	어느 스님의 법문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1-18
642	법 구경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30
641	동백섬 누리마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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