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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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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	죽은 듯 살다 보니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0-10
59	무시로/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25
58	다 익은 호박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7-04
57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3-09
56	한달이 일년같이 초암/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9-25
55	꽃 보고 한 수 짓고/ 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31
54	所望歌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2
53	3/4/3/4조 가사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7-17
52	저버린 저 연꽃은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7-13
51	칠십년 세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6-30
50	176 국회의원/초암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12-08
49	, 여유와 재치, 화답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6-21
48	촌철살인의 교훈과 비판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6-13
47	촌철살인의 교훈과 비판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09
46	풍류와 가락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5-18
45	1, 시조문학의 맛과 멋 살리기 댓글+ 4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5-07
44	현대시조 (4) 마지막 편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5-01
43	현대시조 (3) 1920년~1950년대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11
42	현대시조 (2)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06
41	현대시조(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3-27
40	그리운 어버이의 情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2	03-01
39	3장 6구 12음보란?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1	01-27
38	3,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1-27
37	2, 시조의 형성과 전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1-20
36	1, 시조개론 댓글+ 6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1-19
35	雨花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21
34	풍자/초암 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2-19
33	한 낮에 고개 들어/초암 정담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19
32	무제 댓글+ 8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2-16
31	시조방을 이용하시는 시조인 여러분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8-13
30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14
29	蘭皐平生詩 / 金炳淵 (1807~1863) 난고평생시 / 김병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7-14
28	동몽선습 최종 회 8 跋文(발문)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15
27	동몽선습 총론 2 댓글+ 3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10-10
26	동몽선습 총론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7	0	08-10
25	長幼有序(장유유서) ,朋友有信(붕우유신)편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7	0	04-02
24	＜동몽선습(童蒙先習)＞2편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	12-16
23	下野歌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2-02
22	알기쉬운＜동몽선습(童蒙先習)＞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2-02
21	시조학 강의 마지막 회 [시조 - (음악적 성격)]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	07-12
20	시조 학 강의 열 번째 [현대 시조-3-]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6-27
19	시조 학 강의 아홉 번째 [현대 시조-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01
18	시조 학 강의 여덟 번째 [현대 시조-1-]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5-18
17	시조 학 강의 일곱 번째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	04-27
16	內面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4-08
15	시조학 강의 여섯번째 [시조의 형성과 전개] - 4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4-08
14	시조학 강의 다섯번째 [시조의 형성과 전개] - 3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	03-24
13	시조학 강의 네번째[시조의 형성과 전개] - 2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3-08
12	희망가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2-23
11	시조학 강의 세번째[시조의 형성과 전개] - 1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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