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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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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7	환상의 하 롱 베 이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1-28
2266	추가 시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1-30
2265	초하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01
2264	8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03
2263	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06
2262	고향 설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08
2261	어느 스님의 법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18
2260	가덕사의 사랑 꽃이 향기로 부른 사랑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18
2259	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0
2258	파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2-21
2257	봄비 속으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2
2256	싸락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2-23
2255	제라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2-23
2254	노치원(老稚院)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2-24
2253	대보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5
2252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5
2251	봄 생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8
2250	태화강 맑은 물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03
2249	꽃들의 시(詩)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3
2248	말세(末世)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05
2247	개구리 소리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06
2246	벚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07
2245	유채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0
2244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11
2243	개나리 꽃길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11
2242	새재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3
2241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13
2240	목련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14
2239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15
2238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3-17
2237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17
2236	봄을 심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9
2235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19
2234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0
2233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22
2232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24
2231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3-25
2230	오륙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5
2229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6
2228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3-29
2227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31
2226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3-31
2225	박달나무 한 그루 같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2
2224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04
2223	소리의 향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6
2222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07
2221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05
2220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07
2219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8
2218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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