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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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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	내 곁에 둘 수 있다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3-30
84	여름비 내리는데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23
83	내 몸이 있는 곳에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2-26
82	저녁 그리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25
81	먹구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3-25
80	소낙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3-26
79	님 모습 그리다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10
78	봄비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3-26
77	온종일 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3-27
76	가던 길도 멈추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27
75	마음이 여린지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3-28
74	얼굴이 곱다해서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02
73	진달래 곱다 하나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3-28
72	연초록 번져가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29
71	대추꽃 기지개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29
70	밉고도 모진 사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3-30
69	연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2-16
68	날 항한 그대 마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4
67	술잔에 님을 띄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05
66	어깨에 내려앉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4
65	상사화(相思化)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22
64	애타는 이 마음은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6
63	한마디 말에서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2-24
62	눈꽃과 눈물 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05
61	낮달맞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15
60	작은 언덕 하나 너머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01
59	그리워도 마음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7
58	호수의 사랑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25
57	힘겨움에 지쳐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06
56	새벽달 기울도록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15
55	홀로 타는 그리움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3
54	처음이야, 사랑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01
53	왜 진작 몰랐을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17
52	만남은 짧디 짧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2-25
51	회화나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06
50	구름아 가려다오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16
49	유리창에 스치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24
48	비처럼만 오신다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02
47	백리향(百里香)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8
46	너도 나를 보낼 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8
45	어여쁘다 하시기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6
44	삼월(三月)의 눈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3-24
43	외로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02
42	나 그대 어깨 위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2-18
41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2-26
40	그리움 무엇인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08
39	떠나는 님을 어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17
38	진달래 피고 지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19
37	우츄프라카치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2-27
36	님의 마음 내 것이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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