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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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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	칠십년 세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6-30
56	3/4/3/4조 가사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7-17
55	그리운 어버이의 情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3-01
54	풍류와 가락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5-18
53	, 여유와 재치, 화답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6-21
52	풍자/초암 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2-19
51	176 국회의원/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12-08
50	저버린 저 연꽃은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7-13
49	3,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7
48	3장 6구 12음보란?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	01-27
47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3-09
46	현대시조 (4) 마지막 편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5-01
45	1, 시조문학의 맛과 멋 살리기 댓글+ 4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5-07
44	촌철살인의 교훈과 비판의 멋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6-13
43	시조 개론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0	11-01
42	시조 학 강의 일곱 번째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	04-27
41	한 낮에 고개 들어/초암 정담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2-19
40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	12-12
39	시조 학 강의 여덟 번째 [현대 시조-1-]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5-18
38	沃土歌 / 연시조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2-29
37	시조 학 강의 아홉 번째 [현대 시조-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01
36	雨花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21
35	풍경도 멈춰버린/초암 정 담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2-30
34	시조 학 강의 열 번째 [현대 시조-3-]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27
33	1, 시조개론 댓글+ 6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1-19
32	흐려도 걱정이요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1-12
31	시조학 강의 마지막 회 [시조 - (음악적 성격)]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	07-12
30	2, 시조의 형성과 전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20
29	山寺엔 風磬소리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1-19
28	알기쉬운＜동몽선습(童蒙先習)＞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2-02
27	所望歌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22
26	순 우리말 정격가사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1-22
25	下野歌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12-02
24	꽃 보고 한 수 짓고/ 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31
23	한 방울 汚水 라도 /초암 정 담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1-23
22	＜동몽선습(童蒙先習)＞2편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	12-16
21	한달이 일년같이 초암/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9-25
20	시조학 강의 첫번째 [시조 개론]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01-27
19	長幼有序(장유유서) ,朋友有信(붕우유신)편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7	0	04-02
18	현대시조(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3-27
17	시조학 강의 두번째 [시조의 형식]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1	0	02-06
16	동몽선습 총론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5	0	08-10
15	현대시조 (2)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06
14	시조학 강의 세번째[시조의 형성과 전개] - 1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2-22
13	동몽선습 총론 2 댓글+ 3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10
12	현대시조 (3) 1920년~1950년대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4-11
11	희망가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2-23
10	동몽선습 최종 회 8 跋文(발문)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15
9	시조학 강의 네번째[시조의 형성과 전개] - 2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3-08
8	蘭皐平生詩 / 金炳淵 (1807~1863) 난고평생시 / 김병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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