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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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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67	겨울에 피는 눈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11
7566	생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25
7565	혼잣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4
7564	꽃 보고 한 수 짓고/ 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31
7563	정자에 앉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0-15
7562	여동생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11-14
7561	인생후반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2-21
7560	진상손님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24
7559	자목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07
7558	뒤돌아 볼 줄도 알아야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08
7557	전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9-08
7556	외눈 고양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4
7555	겨울 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1-20
7554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8-23
7553	所望歌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22
7552	선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9-30
7551	무너진 절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28
7550	전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3-02
7549	꿈, 그 치유의 세계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3-05
7548	산두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4-10
7547	친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19
7546	이명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8-28
7545	옥룡암 가는 길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0-29
7544	진달래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3-18
7543	머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4-09
7542	씨앗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9-20
7541	말로는 잘났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11-08
7540	이 사람들은 딴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11-17
7539	카멜레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12-24
7538	코로나가 주는 아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8-17
7537	용문사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1-07
7536	상처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2-16
7535	파리 목숨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7-14
7534	길라잡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7-21
7533	그대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1-03
7532	코로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8-23
7531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30
7530	연하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8
7529	며느님 오시던 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1-20
7528	겨울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9
7527	착시의 늪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09
7526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댓글+ 2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3-09
7525	산수유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7
7524	거짓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04
7523	공황의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11-05
7522	석류의 계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8-23
7521	계절의 변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8-27
7520	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11-22
7519	추한노인 되지 말자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2-18
7518	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다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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