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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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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	벚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20
84	외로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02
83	나 그대 어깨 위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2-18
82	봄비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3-26
81	제비꽃 연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3-01
80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2-26
79	속으로 삼킨 울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3-09
78	진달래 곱다 하나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3-28
77	작은 언덕 하나 너머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01
76	비처럼만 오신다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02
75	연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2-16
74	애타는 이 마음은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6
73	가던 길도 멈추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27
72	밉고도 모진 사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3-30
71	처음이야, 사랑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01
70	마음이 여린지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3-28
69	그리운 마음이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18
68	내 곁에 둘 수 있다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3-30
67	그리움 무엇인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08
66	대추꽃 기지개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29
65	새벽달 기울도록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15
64	소낙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26
63	얼굴이 곱다해서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02
62	낮달맞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15
61	너도 나를 보낼 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8
60	그대 나 안으실 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02
59	백리향(百里香)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8
58	국화차(菊花茶)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23
57	아리스타타(Aristata)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22
56	어여쁘다 하시기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6
55	먹구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3-25
54	눈꽃과 눈물 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05
53	떠나는 님을 어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17
52	작년에 님과 함께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21
51	버리자니 아깝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04
50	빈 가슴 안고 사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11
49	그대 떠난 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17
48	왜 진작 몰랐을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17
47	가끔은 나도 내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12
46	슬픈 마가렛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2-28
45	정 많은 님인 줄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3-11
44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21
43	구름아 가려다오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16
42	만남은 짧디 짧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2-25
41	온종일 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3-27
40	아침보다 먼저 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01
39	연초록 번져가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29
38	은행나무를 사랑한 능소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14
37	호수의 사랑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25
36	눈 쌓인 나뭇가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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