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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68	국화(菊花)가 수상하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9-17
7667	갈대가 울고있네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	09-17
7666	가을 연가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9-18
7665	마음이 흐르는 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19
7664	땅심의 자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20
7663	풀잎에 맑은 보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	09-21
7662	석류알 손수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9-22
7661	귀 동량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9-23
7660	포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9-23
7659	불갑산과 꽃무릇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9-24
7658	갈 하루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9-24
7657	이사 가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9-25
7656	상사화 피는 벌(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9-25
7655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26
7654	만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09-27
7653	밤하늘 공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9-28
7652	등산길에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9-28
7651	열다섯 시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9-29
7650	달 꽃(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09-29
7649	꽈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9-30
7648	가을 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10-01
7647	무쇠 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02
7646	외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0-03
7645	망초가 말을 하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10-04
7644	가을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0-05
7643	휴(休)우~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10-05
7642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05
7641	알밤 욕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0-06
7640	왕 호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07
7639	들녘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0-08
7638	한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0-09
7637	여수 갈매기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0-09
7636	선인장	綠逗 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09
7635	'뻥'과 함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10
7634	별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0
7633	길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10
7632	바람의 노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0-11
7631	비의 연주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0-11
7630	달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11
7629	문 닫고 먹었다는 가을 아욱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2
7628	무서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0-13
7627	수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13
7626	가을바람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10-13
7625	표정의 순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0-14
7624	미련 때문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15
7623	꽃 담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0-15
7622	쓴 소주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0-15
7621	살기 어린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16
7620	일광 욕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17
7619	폐목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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