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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1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7-18
1960	칭찬의 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18
1959	잡초의 가치 [잡초인 시인님의 댓글에 부쳐] - Value of weeds 댓글+ 1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7
1958	아기 연꽃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7-17
1957	여름파리 - The fly in the summertime 댓글+ 9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7-15
1956	7.12 노동자 궐기대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7-15
1955	잡초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15
1954	노망의 첫걸음 (계모)2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15
1953	진실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15
1952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14
1951	蘭皐平生詩 / 金炳淵 (1807~1863) 난고평생시 / 김병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14
1950	계모1부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14
1949	구름 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4
1948	매화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13
1947	남도 문학기행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12
1946	개구리와 맹꽁이 그리고 청개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12
1945	펜 놀림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11
1944	=월드컵축구 대표단에 부처/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7-10
1943	고향 댓글+ 5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7-10
1942	꿀벌의 진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10
1941	중생의 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7-09
1940	망각 곡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09
1939	성악가 탄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08
1938	금호초등학교 등교길 10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07
1937	작은 집 이야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7-07
1936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06
1935	밤별의 신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5
1934	비우는 지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7-04
1933	공작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4
1932	얄미운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03
1931	눈물 속에 눈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7-03
1930	비 오는 일요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2
1929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01
1928	고향의 아침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01
1927	작명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01
1926	잃어버린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6-30
1925	구름같은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29
1924	강낭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6-29
1923	천둥의 자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8
1922	주옥같은 임을 찾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27
1921	번개와 천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27
1920	못난 소나무 - An ugly pine tre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6-26
1919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26
1918	무한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26
1917	민들레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25
1916	안양천 쉼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6-24
1915	'虛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24
1914	검지와 입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6-23
1913	기러기 손님 - A customer, wild goos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6-22
1912	보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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