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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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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0	잡초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3-18
2359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8
2358	꽃피고 새가 우는 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18
2357	시대의 눈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19
2356	잡초2 댓글+ 9개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19
2355	그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4-30
2354	코로나의 천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3-20
2353	잡초 3 댓글+ 3개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20
2352	옛것이 좋은 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4-29
2351	바이러스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3-21
2350	잡초 4 댓글+ 9개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1
2349	이상한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22
2348	그리움의 연가/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3-22
2347	숨통의 절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23
2346	새봄의 메들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23
2345	무식한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3-24
2344	착각은 자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3-24
2343	삶의 시학/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24
2342	춘삼월 삶의 여울목 바라보며/춘삼월 내 그대여 ---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24
2341	식상한 예의주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3-25
2340	장기전이 되어가고 있는 코로나19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3-25
2339	두 채는 한 채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3-26
2338	춘삼월 소녀의 기도/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26
2337	어서 가자/새봄의 연가(사랑하니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26
2336	봄 봄 봄인데/은파-----[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26
2335	세월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27
2334	현대시조(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3-27
2333	단상/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27
2332	코로나19 세계는 지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3-27
2331	봄향기 속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28
2330	어머님의 가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3-28
2329	옛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29
2328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29
2327	삼월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3-30
2326	의료진의 인간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3-30
2325	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30
232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30
2323	평준화 교육의 실패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3-31
2322	4월 창 열며 드리는 기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3-31
2321	생태계 댓글+ 16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2320	인간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3-31
2319	겉보다 속 부자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1
2318	****4월의 노래/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01
2317	인연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4-02
2316	목련은 곱게 피었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03
2315	목련화 곱게 핍니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03
2314	***목련의 아침 2/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03
2313	금지령 내려진 벚꽃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03
2312	봄이 익어 가는데/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4-04
2311	늘 그렇지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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