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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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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23	식당 앞 구름 공장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5-14
7922	홍옥 같은 석류꽃이 환히 켜진 석류나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5-14
7921	나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03
7920	밥 생각, 잡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5-11
7919	동백섬 누리마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4-19
7918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05
7917	낮달 감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5
7916	구두를 벗어 들고 꽃길을 걷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3
7915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07
7914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7
7913	어청도 등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7
7912	구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09
7911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6
7910	4월이 가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7909	서악서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28
7908	나무도 버팀목이 있는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07
7907	경현당(景賢堂)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27
7906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31
7905	노익장 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12
7904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9
7903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7902	별똥별 눈물처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21
7901	노랑머리 거북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26
7900	토막 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02
7899	제라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2-23
7898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5
7897	박타령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28
7896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1
7895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4
7894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4
7893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7892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2
7891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19
7890	시클라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04
7889	싸락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23
7888	허브의 여왕, 로즈메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09
7887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4
7886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0
7885	송이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1
7884	칼제비 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9
7883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5
7882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7
7881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07
7880	사랑의 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03
7879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 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10
7878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0
7877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8
7876	울 엄마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4
7875	테스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03
7874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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