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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19	봄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04
2618	죽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22
2617	뒤죽박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6-12
2616	변명의 땜 처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7-12
2615	모과 망신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7-22
2614	탓하며 잘났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8-07
2613	코로나 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15
2612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9-08
2611	당산나무 아래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5
2610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10-12
2609	동반자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17
2608	남이 여행 (南怡旅行)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16
2607	4월의 봄비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4-05
2606	맺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4-28
2605	붓꽃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5-25
2604	하늘이 높아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2
2603	가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21
2602	빨래 방망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18
2601	봄 소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29
2600	일찍 일어 나는 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1-20
2599	진실의눈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05
2598	멋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07
2597	빈 가슴 안고 사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11
2596	굴뚝 연기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20
2595	送春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13
2594	산딸기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6-20
2593	빗물의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07
2592	빗소리 읽는 밤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11
2591	파초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06
2590	회상(은행 물결 노랗게 물결 칠때면)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8-18
2589	눈물 어린 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9
2588	예쁜가을 내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9
2587	옥의 티 댓글+ 5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24
2586	사랑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1
2585	아 이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0-14
2584	불꽃의 환희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6
2583	세월의 강물 뒤에 2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1-05
2582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0
2581	그대 그리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2
2580	인간사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4
2579	12월엔 2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20
2578	[땅심의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14
2577	장미정원의 추억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14
2576	하늘빛 향기 피어나는 간이역 / 은파 ---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1-19
2575	한숨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14
2574	피보다 진한 공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17
2573	4월속에 피어나는 연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17
2572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는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24
2571	지렁이의 주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6
2570	삶의 지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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