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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7	민족 넘어 국민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01
1966	뇌물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1-30
1965	황금 목련--1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4-02
1964	기해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1-02
1963	아기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11
1962	팥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22
1961	떡잎부터 알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28
1960	혼자만의 반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1-21
1959	고장 난 생각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1-26
1958	꽃샘추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08
1957	추억속의 이메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11
1956	카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29
1955	연초록 번져가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29
1954	물과 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06
1953	최강사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24
1952	숨소리 열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01
1951	제로의 극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07
1950	아버님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09
1949	사랑의 묘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6-30
1948	원추리꽃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8
1947	적멸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9
1946	기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7
1945	모기 한 마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1
1944	잼 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08
1943	가을 어느 날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9-16
1942	이 가을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21
1941	강가에 서서 2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9-26
1940	중추 십오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26
1939	추억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02
1938	나 감사해/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11-14
1937	12월 길목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29
1936	키 작은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31
1935	진정한 정치인들이여/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1-10
1934	무엇을 더 가지려고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01
1933	사랑의 향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06
1932	청정지역은 어딘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08
1931	나는 자연인이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14
1930	진땀은 언제 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08
1929	개천절의 상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11
1928	솔선은 누가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18
1927	하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22
1926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05
1925	"나까지 수사할 거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5
1924	유월 오면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01
1923	이웃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6-03
1922	저어새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09
1921	오늘만 있을 뿐 이리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5
1920	섬색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16
1919	스트라이크아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7-24
1918	광복, 그 때 그 힘의 원천으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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