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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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0회 작성일 20-02-23 02:31본문
[장안의 벽]
鴻光
봄 봄 봄
아지랑이
흩날린 머리카락
나른한
한나절의
언덕 위 바람 소리
싸한 날
심신 머물며
코로나가 춤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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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의 바램/은파
봄 향기 휘날리는 춘삼월 다가오면
희망꽃 활짝피어 생명참 노래하여
환희의 나래펼쳐나 웃음꽃을 피련만
별안간 죽음의 꽃 코로라 바이러스
지구촌 뒤엎으려 매의 눈 되어가나
그것도 지나가야 해 싱그러운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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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댓글의 연
재구성하여 연시조 올려 놓겠습니다요.
늘 건강속에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 해도
인간의 죄앙이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도 무용지물
차단의
국가 운영이
헛점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