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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내가 바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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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3-02 04:26

본문

[믿은 내가 바보였지]
鴻光

세상사
이치대로
흘러가는 세월의 혼

누구나
홀로 생각
먼 훗날 이상향을

그중에
한 사람은
패거리의 왕자라오

집합체
영원불멸
꿈을 꾼 진시황제

각국의
지도자도
부족한 백 퍼센트

그래서
끌어안고
달래서 정치하네

독주의
종횡무진
바른말 밤이 되고

베트남
코로나 대치
국민 보호 최고야!

#말하고픈 사람 있으면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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