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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3회 작성일 20-03-21 12:59

본문


 

 

헌데 그 귀한 줄 모르나

그대는 모르는것 잡초가 귀하단 걸 

때론 귀한게 잡초라네


그 잡초 함부로 밟지 말게

 

무심고 밟힌 잡초

천금 같은 약촌지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은파처럼 많이 나쁘신 것 같습니다.
오타가 있어 수정하면서 차근차근 퇴고를
음보에 맞춰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

헌 해 그 귀한 줄 모르냐
--------->
헌데 그 귀한 줄 모르나
---------------------------
그대는 모르는것 잡초가 귀하단 걸
 
때론 귀하게 잡초라네
-------->
때론 귀한게 잡초라네
--------->
잡초라 생각하여 함부로 밟지 말게

그 잡초 함부로 밟지 말게
---------------------------
무신고 밟힌 잡초
---------->
무심고 밟힌 그 잡초​
혹 천금 같은 귀한 약초인지?

--------->
천금같은 약촌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 정리 한다면
=====>

잡초 4/성실 10

잡초가 귀하단 걸 그대는 모르는가
잡초라 생각하여 함부로 밟지 말게
무심고 밟힌 그 잡초​ 천금같은 약촌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것을 행을 변형 시키면
(평시조는 아래 방법으로
하면 보기에 더 좋아보이고
쓰실 때도 더 쉽게 쓸수 있음)

=======>

잡초 4/성실 10

잡초가
귀하단 걸
그대는 모르는가

잡초라
생각하여
함부로 밟지 말게

무심고
밟힌 그 잡초​
천금같은 약촌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평시조를 연시조로 재 구성하면
========>

잡초 4/성실 10

잡초가
귀하단 걸
그대는 모르는가

잡초라
생각하여
함부로 밟지 말게

자네가
밟은 그 잡초
그도 생명 있음을

혹 아나
무신경에
자네가 밟은 잡초

무심코
밟은 그 잡초​
천금같은 약촌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 4/성실 10

잡초가귀하단 걸 그대는 모르는가
잡초라 생각하여함부로 밟지 말게
자네가 밟은 그 잡초 그도 생명 있음을

혹 아나 무신경에 자네가 밟은 잡초
무심코 밟은 잡초​ 천금될 약초인지
암 아암 그리 될수도 있다는걸 명심해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 4/성실 10

잡초가귀하단 걸
그대는 모르는가
잡초라 생각하여
함부로 밟지 말게
자네가 밟은 그 잡초
그도 생명 있음을

혹 아나 무신경에
자네가 밟은 잡초
무심코 밟은 잡초​
천금 될 약초인지
암 아암 그리 될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
===============
이 방법으로 써도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조 재 정리하다보니 행 하나가
빠져 있어 다시 재 수정 해 봅니다요.
내일 다시 들어와 다시 확인해 볼게요
은파가 눈 안 좋아 확인 불가능하니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
부족한 면이 많이 있으나 우릿 것을
지키는 것이 나라 사랑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마음으로 우리 시조님을 돕고
싶사오니 그렇게 아시길 바랍니다요.
사실 누가 이렇게 상세히 가르쳐 주지
않으니 기회 될 때 기회를 잡으시면
행운을 얻는 것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저도 나이도 있고 여러가지 복잡한 일
있어 계속 작품을 써야 하나 갈등 중에
있어 이곳에 1000편만 올리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하는 가운데 성실님을 만나
계속 [시마을]과 연결 되는 것 같답니다.

미국에도 코로라 19 바이러스가 들어와
여러가지 많이 심란한 상태이다 보니....
모든 게 뒤숭숭하네요. 고국은 더 그럴것
같기도 합니다만... 건강속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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