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0-03-29 06:21

본문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엔 늘 아쉬움

가슴에 물결치니 나 자신을 돌아보우

외초론 겨울 나그네 같이 되지 않으려


새론 봄 나래 펼쳐 꽃망울 부여잡고

푸른꿈 질주하려 희망꽃 활짝 피어

꽃물결 흩날림속에 꿈 향하여 달리우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에 핍진한 꽃

어느새 봄 익어가 탐스런 열매 보니

일상도 익어가 주길 간절한 맘 이구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5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5
39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10
391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5
39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20
39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0
39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20
39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5
39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2-02
390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9
39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9
39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2
39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0-05
39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15
3901
불경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20
390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31
38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1-17
38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5
38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7
38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2
38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9
38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1
389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2
38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3
3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5
38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16
388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8
38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05
38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0
3885
불로소득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3-22
388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6
38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02
38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19
38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22
3880
바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04
38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21
3878
새봄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08
38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3
38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09
38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16
38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15
3873
단호한 언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3
38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6
3871
그대에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7
38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8-14
38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28
3868
세상살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03
38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2-08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