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와 비의 함수 관계/은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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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79회 작성일 20-04-11 07:50본문
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그대의 향그럼속 새봄날 따스함의
날개로 가득 피어 오르는 그 향긋함
나비가 되어 내게로 날개 치고 있더니
당신이 꽃비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아
이 맘 때 은은하게 그대 향 휘날리어
오늘도 그대로 인해 취하는 맘 이구려
새봄이 돌아오면 새희망 꽃비 날려
화알짝 피어 나길 바람의 학수고대
저마다 가슴속에서 휘날리고 있건만
인생사 말년에는 뒤웅박 새옹지마
늘 그리 바람으로 그대가 내게 있어
휘날려 희망꽃 되길 기대했던 그 기억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그대가 있어 휘났렸지 희망꽃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이 스미는 그대 향기
오늘은 슬픔의 비로 가슴속 내리우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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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연시조를 평시조로 바꿔 올려 보겠습니다 .
[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위의 연시조 1연을 재구성하여
평시조로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
그대의 향그럼속 새봄날 따스함의
날개로 가득 피어 오르는 그 향긋함
나비가 되어 내게로 날개 치고 있더니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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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평시조를 재 구성해
[꽃비사이]로 평시조를
상단에 오려 놓겠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366
꽃비 사이에(봄)/은파
새 봄날
따사로운
그대의 향그러움
그대가
날개 되어
차오른 그 향긋함
오늘은
나비가 되어
나래 펼쳐 향하우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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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위의 연시조 중 2연을 재 구성하여
정통 평시조로 만들어 올려 봅니다
2연)
당신이 꽃비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아
이 맘 때 은은하게 그대 향 휘날리어
오늘도 그대로 인해 취하는 맘 이구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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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사이로/은파
당신이
꽃비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아
이 맘 때
은은하게
그대 향 휘날리니
오늘도
그대로 인해
취해있는 맘일세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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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평시조를 상단에는 다시
연시조로 .재구성하여 올려 놓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367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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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
새봄이 돌아오면 새희망 꽃비 날려
화알짝 피어 나길 바람의 학수고대
저마다 가슴속에서 휘날리고 있건만
======> 평시조로 재 구성해보면
새봄이
돌아오면
새희망 꽃비 날려
화알짝
휘날리길
바램의 향그러움
저마다
가슴속에서
희망의꽃 피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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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재구성된 것을 연시조로
다시 한 번 [물망초]로 올립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368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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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
인생사 말년에는 뒤웅박 새옹지마
늘 그리 바람으로 그대가 내게 있어
휘날려 희망꽃 되길 기대했던 그 기억
============>
바램/은파
인생사
말년에는
뒤웅박 새옹지마
늘 그런
바람으로
희망꽃 되어주길
그 간절
나만 그럴까
모든 여인 맘이우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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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그대가 있어 휘났렸지 희망꽃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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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조로 수정해 보면
=====>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우
한 때는
그대가 있어
휘났렸지 희망꽃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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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뒤안 길에 서서]로
상단에 올려 놓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370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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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 평시조로 재구성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이 스미는 그대 향기
오늘은 슬픔의 비로 가슴속 내리우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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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니
가슴에
목울음에
스미는 그대 향기
오늘은
슬픔의 비로
가슴속 내리우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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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371
행만 바꿔 상단에 올려놓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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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로 만들어 올리는 이유는 하루에 많은 시조를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또한 연시조를 써 올린다는 것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변
이곳에 올립니다,연시조 쓰는 건 작가만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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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려 놓은 연시조 4연 이상 되는 것을 다시 수정하여
평시조로 행이나 문맥상 어휘를 다시 구성하여 올리고 싶으나
시간상 여유가 되지 않아 올리지 못함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점진적으로 내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은파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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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연시조를 서정시로 재 구성하여 올립니다.
꽃비 사이로 /은파 오애숙
새봄날 따스함이 그대의 향기속에
날개로 가득 피어 오르는 그 향긋함
나비 되어 내게로 날개 치고 있더니
이제는 꽃비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아
이아침 모카 향기 짙은 모닝 커피에
오늘 그대로 인해 취하는 맘 이구려
새봄이 돌아오면 새희망 꽃비 날려
화알짝 피어 나길 바람의 학수고대
저마다 가슴에서 휘날리고 있건만
인생사 뒤웅박이 말년엔 새옹지마
늘 그런 바람으로 그대가 내게 있어
희망꽃 되어 피어주길 기대 했건만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희망꽃 피어주던 한 때의 그 기억에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오늘은 그리움의 꽃 가슴에 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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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의 1연을 재 구성해 새롭게 한편의 시로 승화 시킬 수 있습니다
새봄의 향기속에/은파
새봄의 향기
휘날려 새록새록 가슴에
피어나는 그대
봄날의 따사로움
그대의 향그러움 같아
희망차 오르기에
그대의 날개로
맘속 가득 피어 오르는
그 향긋함의 희망
내게로 나비 되어
날개 치고 있더니 이제는
꽃비 되었는지
그대와 함께 앉아
마시던 모카 향기 짙은 커피
그리움으로 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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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시를 재수정
=======>
새봄의 향기속에/은파 오애숙
새봄의 향기 휘날려
가슴에 사르륵 피어나는
그대만의 향그러움
봄날의 따사로움이
그대의 향그러움 같기에
희망차 오르고 있어
그대의 양 날개로
맘속 가득 피어 오르는
그 향긋함의 희망참
너울 너울 춤추며
내게로 날개 치고 있었는데
이제는 꽃비 되었는지
그대와 함께 앉아
마시던 모카 향기 짙은 커피
그리움으로 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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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올린 시 2연을 다시 재 구성해 보렵니다
=================================
새봄이 돌아오면 희망의 꽃비 날려
화알짝 피어 나길 바람의 학수고대
저마다 가슴에서 휘날리고 있건만
인생사 뒤웅박이 말년엔 새옹지마
늘 그런 바람으로 그대가 내게 있어
희망꽃 되어 피어주길 기대 했건만
============>위의 시 2연을 재 구성
새봄의 향그럼속에/은파 오애숙
새봄이 돌아오면
그대가 희망의 꽃비가 되어
활짝 가슴에 피어 나길
학수고대 하기에
저마다 가슴에서
휘날리고 있는 희망의 꽃
새봄속에 아름드리
가슴에 피건만
인생사 뒤웅박
말년엔 새옹지마 되옵길
바람의 기다림으로
물결 쳐 오는 건
우리네 여인들
가슴에 희망의 꽃으로 피어
꽃비 휘날려 오는 건 새봄속에
피어나기 때문이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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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을 재 구성하여 한 편의 시로 승화 시켜 보겠습니다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희망꽃 피어주던 한 때의 그 기억에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오늘은 그리움의 꽃 가슴에 핍니다
====================> 재구성
사월의 어느 아침/은파 오애숙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서글픔
지금은
물겁품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내게 희망꽃 피어주던
그 기억들
소리도 없이
창문 밖에서 꽃비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이 아침 가슴에
오늘은 그리움의 꽃
피어납니다3연을 재 구성하여 한 편의 시로 승화 시켜 보겠습니다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희망꽃 피어주던 한 때의 그 기억에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오늘은 그리움의 꽃 가슴에 핍니다
====================> 재구성
사월의 어느 아침/은파 오애숙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서글픔
지금은
물겁품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내게 희망꽃 피어주던
그 기억들
소리도 없이
창문 밖에서 꽃비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이 아침 가슴에
오늘은 그리움의 꽃
피어납니다3연을 재 구성하여 한 편의 시로 승화 시켜 보겠습니다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희망꽃 피어주던 한 때의 그 기억에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오늘은 그리움의 꽃 가슴에 핍니다
====================> 재구성
사월의 어느 아침/은파 오애숙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서글픔
지금은
물겁품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내게 희망꽃 피어주던
그 기억들
소리도 없이
창문 밖에서 꽃비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이 아침 가슴에
오늘은 그리움의 꽃
피어납니다3연을 재 구성하여 한 편의 시로 승화 시켜 보겠습니다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기대
지금은 물겁품이 되어간 먼 얘기나
희망꽃 피어주던 한 때의 그 기억에
소리도 없는 꽃비 이아침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오늘은 그리움의 꽃 가슴에 핍니다
====================> 재구성
사월의 어느 아침/은파 오애숙
겨우내
움크리고 있었던
맘속 서글픔
지금은
물겁품 되어간 먼 얘기나
한 때는 내게 희망꽃 피어주던
그 기억들
소리도 없이
창문 밖에서 꽃비 휘날리어
가슴에 목울음되이
스민 그대 향기
이 아침 가슴에
오늘은 그리움의 꽃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