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의 향기속에/은파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삶의 향기속에/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0-04-13 21:44

본문

삶의 향기 속에/은파

행복이 따로 있나

따사론 봄햇살이

화알짝 미소할때

그대와 꽃길따라

옛추억 정담 나눌 수

있다는거 싶다우

사랑이 따로 있나

서로가 아껴주며

위로해 주는 것이

진실로 고마웁게

감사의 나래 펼쳐져

피어나게 된다우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7	국수 꼬리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11
4266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01
4265	겨울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4
4264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6
4263	달콤한 자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03
4262	행복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5-27
4261	익어가는 여름속에/은파----[KK]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7-21
4260	그리움 /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8-01
4259	나 그대를 인하여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6
4258	나 이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17
4257	11월 끝자락에서/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1-29
4256	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P]/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18
4255	춘삼월 여명의 눈동자/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2-26
4254	춘삼월 삶의 여울목 바라보며/춘삼월 내 그대여 ---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24
4253	6월의 들녘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6-26
4252	(악극)찔레꽃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02
4251	7월의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21
4250	잡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21
4249	쉬어 갈 줄도 알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4
4248	***한여름 강가에 앉아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22
4247	가을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26
4246	시월의 노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5
4245	이대로 세월이 간다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9
4244	그대가 부처이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22
4243	떠돌다 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25
4242	마음이 고와야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1-01
4241	날마다 그날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8
4240	기른 정의 묵사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19
4239	봄날은 온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2-24
4238	빈 병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04
4237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4-30
4236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03
4235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13
4234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6
4233	도로망의 여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6
4232	사람 같은 사람 구본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1
4231	약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4
4230	바가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8
4229	얄미운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03
4228	에어컨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26
4227	수박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0
4226	가을 꾼의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7
4225	술 먹은 멍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1-24
4224	오동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9
4223	요지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26
4222	사월의 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01
4221	갓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30
4220	그대는 생쥐인가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5-23
4219	귀뚜라미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8-21
4218	시조방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30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7

국수 꼬리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