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0-04-21 18:33

본문

먹구름 푸른 바다 맞닿은 해안선에

파도는 돌섬 안고 모난 돌 깎고 있네

둥글어 둥글어져라 부서지고 쓰러지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09건 11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9	새론 목표 위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4-04
2308	기구한 운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4-05
2307	해보다 더 밝은 그 빛/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5
2306	세월의 바람 뒤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05
2305	어디 셈 해 볼까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05
2304	조용한 일요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4-06
2303	현대시조 (2)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4-06
2302	코로라 19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06
2301	벚꽃 길 금지령 내리나마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06
2300	제발절인 도둑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07
2299	천년의 사랑/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4-07
2298	4월 길섶에서 올리는 편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07
2297	이건 또 뭔가/새봄의 향그럼속 바램(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4-07
2296	맹세한 천년의 사랑/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4-07
2295	진행은 목표의 초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4-08
2294	봄의 봉기/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08
2293	남겨 놓은 마무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09
2292	당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4-09
2291	요행과 변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10
2290	봄의 함성/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10
2289	4월의 기도/**봄이 익어가요/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4-10
2288	[짧은 인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11
2287	****꽃비와 비의 함수 관계/은파---------[P] 댓글+ 2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4-11
2286	현대시조 (3) 1920년~1950년대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11
2285	***부활의 내 주님 앞에서/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1
2284	서러움을 안고 사는 나이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13
2283	영원한 슬픔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4-12
2282	썩는 가랑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13
2281	헛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4-14
2280	비밀의 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4-15
2279	단상/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4-17
2278	4.15 국회의원 선거일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15
2277	희생은 희망의 삶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16
2276	귀척도/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4-16
2275	별꽃과 양지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4-17
2274	4월속에 피어나는 연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17
2273	백세시대 향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17
2272	잠깐인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4-17
2271	신경 세포의 포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18
2270	삶/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4-18
2269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18
2268	육십 년 전 회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4-19
2267	****4월/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4-19
2266	4월의 매지구름 사이 부는 바람/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4-19
2265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4-19
2264	천연 금과 가짜 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20
2263	말로는 못 할 것 없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4-21
열람중	파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4-21
2261	뜬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22
2260	혹세무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4-2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