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4-4)/은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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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엔/은파
심연에
물결치는
사랑의 노래속에
장밋빛
향그러움
버무린 달코롬함
그 사랑
향그럼으로
편지쓰고 싶어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아 오월에는][연시조]를 평시조로 분리 시켜 보았습니다.
그 과정을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513
참조하시려면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내일이 사월 초파일 입니다
모레는 근로자의날
연휴가 많습니다
그곳에서도 휴일 하시는지요
코로나19가 쥐락펴락 하는가운데
인간들은 바짝 긴장되어
의기소침한 일상을
나날이 맞이하려니
답답하다고 천둥벌거숭이로
산으로 들로 마구다지
외출을 합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될것인데
그새를 못 기다려
참을성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입니다
참조하여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시옵소서
나무나미타불 관세음보살
오애숙 선생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이곳은 모두가 방콕하고있습니다'
정부에서 정신 못차리고 코로나 방치로
3월 중순부터 차단하여 식료품 마켙만
오픈하여 그곳만 다녀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버님은 코로나 양성인데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여 정말 감사
많은 분들이 주 예수보혈로 커버해 달라고'
중보로 함께 기도해 주셔서 무탈한 것 같아
감사의 열매 올려 드린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