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보릿고개 인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다시 돌아온 보릿고개 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0-05-03 17:33

본문

                    다시 돌아온 보릿고개 인가/松岩 李周燦


                     경제가 어려우니 일터를 상실함은

                     사는 게 힘이 겨워 울부짖는 저소득층

                     막막한

                     세상살이로

                     허리띠도 헐 겁 다


                     재난기본 소득 금 정부에서 지급하고

                     사회적 정체성을 잃을세라 노심초사

                     오래

                     갈 것 이라는

                     코로나19  퇴치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9건 7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6
40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6
40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10
40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30
40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2
40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2
406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3
4062
인연고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7
40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2
4060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8
405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13
40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01
40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4-28
40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19
4055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9-04
40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9-07
405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1-10
40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8
405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24
405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2
4049
달밤에 체조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2-28
404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28
40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20
40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7
404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1
4044
심연의 꽃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8-12
40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8
404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7
404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7
4040
무심한 세월 댓글+ 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02
40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2-26
40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28
40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3-05
40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30
40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02
40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4-11
40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4-26
40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1
4031
첫 느낌/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09
40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8-16
40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8-30
402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17
402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20
40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8
40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01
40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04
40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25
40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3
40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07
402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