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꽂 진 자리에/은파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꽂 진 자리에/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6회 작성일 20-05-07 19:52

본문

꽂 진 자리에/은파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자리 열매 맺네

내 인생

머문자리

그자리 맺힌 열매

내님의

향기 슬은 맘

계수하는 황혼녘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8 03:55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0653&&#c_10654

상단의 평시조를 연시조로 재구성해 올려놓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76	감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27
3775	봄 꽃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5
3774	8월의 소나기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31
3773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09
3772	추억의 향그럼/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2-05
3771	하얀 목련 필 때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07
3770	잡초 3 댓글+ 3개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0
3769	목련화 곱게 핍니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3
3768	그리움의 연가/5월의 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3
열람중	꽂 진 자리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7
3766	사랑비 연서 3/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11
3765	쉼터의 싸움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21
3764	생활 속 거리두기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15
3763	이것이 인생인 것을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20
3762	코로나19 인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19
3761	긍정의 꽃/은파----[P]-7/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4
3760	천천히 살아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08
3759	마음의 빚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7
3758	3월의 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01
3757	선동 선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12
3756	들풀 . 1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2
3755	인연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23
3754	9월 들녘에 핀 희망날개/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9-08
3753	철새는 날아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9-23
3752	새결심 댓글+ 3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1-04
3751	개구리와 맹꽁이 그리고 청개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12
3750	임이시여/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1-15
3749	인 연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09
3748	동반자의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3
3747	봄바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28
3746	대추꽃 기지개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3-29
3745	낚시꾼 댓글+ 4개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6-25
3744	능소화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18
3743	그대 오시려거든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8-13
3742	팔월의 연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8-18
3741	밤별의 창고 댓글+ 8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1-04
3740	병실 문 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2-12
3739	눈 오는 날의 산골 연가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1-11
3738	그 시절이 그립다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1-18
3737	미래의 걱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18
3736	꽃비 사이로--바램/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4-11
3735	5월의 문 앞에서 /은파--[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4-25
3734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5-13
3733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11
3732	시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6-17
3731	꿈의 여행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04
3730	삶의 방법/은파---[ms]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7-13
3729	칼럼 일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27
3728	거짓말 천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17
3727	그런 거지 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19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76

감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