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희망 무지개)/은파---------[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단상(희망 무지개)/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9회 작성일 20-05-18 09:38

본문

단상(희망 무지개)/은파 오애숙

저 하늘 푸른 창공
날개 펴 향한마음
맘속의 희망사항
아직도 있는 건지

가슴에
날개 달고서
날개치는 무지개


내 맘속 어린시절 
봄들판 향한 희망
파아란 하늘속에
피어난 뭉게구름

옛닐곱
어린 그 소녀
해말갛게 웃는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맘속
날개 펴고
들판을 날고파라

파아란
하늘속에
피어난 뭉게구름

옛닐곱
어린소녀가
해말갛게 웃는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상(희망 무지개)/은파 오애숙



저 하늘 푸른 창공 향하여 날개 펼쳐
날아서 가고 싶은  맘속의 희망사항
가슴에 날개 달고서 날개치는 무지개

내 맘속 어린시절  봄들판 향해 희망
파아란 하늘속에 피어난 뭉게구름
옛닐곱 어린소녀가 해말갛게 웃는다

==> 재구성하여 상단에 올립니다.

Total 7,915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20
39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0
3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5
391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2-02
39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1
39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9
39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9
39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2
39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0-05
390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31
3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1-17
3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5
39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2
39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9
38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1
389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2
38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3
3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5
38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16
38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19
38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8
3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05
38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0
3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7
388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6
3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02
3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19
388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22
3885
바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04
3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21
3883
새봄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08
38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3
38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0
38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09
38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16
38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15
3877
단호한 언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3
3876
그대에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7
38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8-14
3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5
38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28
3872
불경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1-20
38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17
38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16
38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5
38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38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6
386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