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편지/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6월의 편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0-06-06 08:08

본문

6월의 편지/은파 오애숙


푸르른 유월 속에 젊음의 초록행진 
파르란 갈맷빛이 온누리 채색되어

들판의 향그러움에 휘날리는 이 기쁨


내 안에 피어나는 설레임 가득 안고

젊음의 기상으로 달려가 보자구나
희망의 신탁의 미래 향해 질주 합시다

코로나 악몽으로 지금 껏 전전긍긍
봄인지 겨울인지 방콕만 하고있어

억압된 마음 던지자 외치면사 달려요


젊음은 야망 품은 자의 것 꿈 있다면
6월의 하늘위로 태극기 휘나리는

열방속 우리의 염원 소망의 꿈 펼쳐요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5건 8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4
367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2
367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8
367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2-09
3671
기억 상실증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06
367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4-14
3669
추한 일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6-01
3668
가을 편지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22
36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1-17
36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4-16
36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30
3664
슬픔의 고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12
36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7
366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17
366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3
366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10
36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5
3658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14
36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7-21
36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9-26
36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9-30
36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07
36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14
36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18
3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17
36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16
36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4-02
36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07
36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11
3646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5
364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19
364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22
364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6
364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2
36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3
364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4
36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7
36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01
36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5
363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24
36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7-27
3634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28
36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10-25
363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04
36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9-20
36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1
36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25
362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15
3627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18
3626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