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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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3회 작성일 20-07-01 03:22본문
[꿈의 실현]
鴻光
그 나물
그 밥이라
정의는 사라지고
벌이에
의심 가면
자식에 스펙 쌓기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올챙이 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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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 가운데 동그마니 우뚝솟아있는
외딴집 사람들의 힐란한 비판
지지합니다
몹쓸놈은 인간소굴
저질들.....
참고 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심은
두곳이라
외딴집 괴물 생각
평등은
말로 하고
재물은 쌓는 심보
보이지
않는 힘이란
패거리의 독침들